그림은 습작으로 몇 번 그렸는데 매번 얼굴 각도니 관절이니가 발퀄이라서 그래픽 강의 들으려고 할 때 기초과정인 아트웍과정을 추천 받았는데 처음엔 기분이 좀 상했지만 쌤들을 믿길 잘했
넥슨이나 넷마블 같은 대기업에 취업하는게 목표였는데 상담 받으러 갔을 때만 하더라도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는 일단 저질러보고 난 후에 생각하자 싶어서 덜컥 시작했는데
상담 받을 때만 하더라도 모작들 보고 그림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는 내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완강해보니 그 어렵다는 인체비례를 그리는 제 모습을 보니 신기했어요. 강사님 덕분입니다! 사
초급 강의라고 해놓고 진도 따라가는 강의를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이 앞섰는데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쳐 주시고 따라올 수 있도록 계속 격려해 주신게 큰 힘이 되었어요! 개발자가 되서 꼭 은
아트웍을 처음 배우는데 강사님이 이해되도록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됐어요! 게임 개발은 커녕 그림 한 번 그려본 적이 없는데 강사님만 졸졸 따라다니다 보니 신기하게 제가 사람을
3D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로 수강하였습니다. 요구되는 지식의 깊이에 비해 시간이 매우 짧긴 했습니다만, 강사님의 효율적인 수업 방식으로 자신감을 얻어 도전할 수 있게 된 좋은 계기